크리미아 반도의 러시아합병이후 이 지역에 풍부하게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고학적 유물이 약탈자들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러시아 고고학계에 의해 새삼 지적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경고에 적극 나선 사람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마카일 피오트로브스키(Mikhail Piotrovsky) 관장.
그는 크리미아 주인들이 러시아 합병선택투표를 한 직후 러시아 의회에 이 지역의 문화재약탈에 관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이 지역은 그리스, 스키탕, 사마르티아 등과 같은 고대문명이 교차하는 곳으로 러시아남부와 함께 그동안 ‘검은 고고학자’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