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올랑드 대통령을 수행해 멕시코를 방문한 오렐리 필리페티 문화부장관은 파리 퐁피두센터의 임시분관이 멕시코에 설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필레피티 장관은 멕시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단지 퐁피두센터라는 브랜드만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전시, 전문인력도 포함되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퐁피두 센터 역시 현재 이 프로젝트에 관해 멕시코와 협의중임을 확인해 주었으나 구체적인 계 세부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랑스측의 계획은 2011년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양국관계를 문화를 통해 회복하자는 신호이기도 하다.
프랑스와 멕시코는 2011년 한 프랑스 여성이 납치용의 혐의로 수감된 것에 대해 프랑스가 항의하자 멕시코는 그해 예정돼 있던 ‘프랑스에서의 멕시코의 해(Year of Mexico in France)'에 예정돼있던 350개 프로그램을 취소하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