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대상이 된 유물은 비쉬누상을 포함한 두 점의 석비로 10여년전 도난 유물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그동안 전시 대상에서 제외돼왔다.
기메박물관은 현재 네팔 정부와 오는 2016년에 열 예정인 특별전에 이 유물의 전시를 포함시키는 여부를 놓고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네팔 언론에 따르면 12세기에 제작된 비쉬누상은 1970년대 후반에 도난당했으며 또다른 한 점인 13세기제작의 시바-우마상은 1984년에 약탈당한 것으로 전한다.
기메 박물관 관계자는 ‘네팔 정부 역시 우리가 선의로 이 유물을 구입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12세기 제작의 네팔 비쉬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