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근대미술관은 오는 2016년까지 확장공사를 통해 약440평규모의 사진 전시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미술관은 하이얏트 호텔그룹의 후원으로 존 앤 리사 프리츠커 사진센터로 이름 지어진다.
샌프란시스코 모마가 사진에 주목한 것은 세계 주요미술관들이 관람객 유치를 위한 주요 전략의 하나로 사진을 적극 활용중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파리 퐁피두센터의 국립근대미술관 베르나르 블리스텐 관장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전시는 매일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고 전한다.
퐁피두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전시는 그의 대표작 500점 이상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금년 상반기 파리전시계의 블록버스터 전시로 손꼽히고 있다.
아트뉴스페이퍼가 집계한 작년의 사진전 관람객수에 따르면 뉴욕의 근대미술관에서 열린 ‘2012 뉴 포토그라피’가 39만4,592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지난해 최고의 사진전으로 손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