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르 반고흐 재단이 3일 소개한 전시는 ‘반 고흐 라이브’.
지난 2011년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았던 비체 쿠리거를 감독으로 기용, 아를르에서 제작한 반 고흐 작품과 현대작가의 작품을 나란히 놓으므로서 남불 작은 도시의 새활력을 시도중이다.
비체 쿠리거 감독은 이번 전시에 현대작가 베르트랑 라비에와 라파엘 헤프티를 초청, 인스털레이션을 선보이게 했다. 전시장은 호텔 로토 드 도니의 2개층 1천평방미터로 호텔 로토 드 도니는 15세기에 지어진 유서깊은 건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돼 있는 건물이다.
반 고흐는 1898년 2월20일부터 1889년 3월8일까지 약15개월 444일 동안 아를르에 머물면서 200점 넘는 유화와 100점 이상의 드로잉과 수채화를 그렸고 또 200여통의 편지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