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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샤오강 <혈연> 128억원에 낙찰되며 중국생존작가 최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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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소더비홍콩의 근현대 아시아미술 이브닝세일에서 중국작가의 세계최고 경매기록이 갱신됐다.

이날 세일에서 장샤오강의 1995년작 <혈연:대가족 3호>는 9,420만홍콩달러(1,210만달러 128억원, 수수료포함)에 낙찰되며 세계 경매시장에서 판매된 중국작가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혈연:대가족 3호>는 지난 2008년 소더비홍콩에서 4,736만7,500홍콩달러(607만2,756달러)에 낙찰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날 두 번째 최고가는 산위의 <국화 화병>으로 8,076만 홍콩달러(1,035만3,846달러 약110억원)에 낙찰되며 중국권 경매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햇다.

인도네시아 작가 S. 수디오요노(1914-1986)의 <디포네고로 왕자를 따르는 병사들> 역시 5,836만홍콩달러(750만달러, 약79억원)에 낙착되며 이날 경매의 세 번째 높은 가격이자 동남아시아작가의 낙찰가로는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경매에서 일본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나이트 워커>는 1,564만홍콩달러(약200만달러, 약21억원)에 낙찰됐다.

근현대아시아미술 이브닝세일에는 55점이 출품돼 51점이 낙찰되며 92.7%의 낙찰률과 총6억6,988만 홍콩달러(8,588만2,051달러, 9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참고 http://files.shareholder.com/downloads/BID/2720670903x0x740946/53a82673-b355-4e1f-ab20-bbecb7e66325/740946.pdf

출처 The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4.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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