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물은 그동안 시리아에서 불법 유출되었을 의혹이 짙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취소 경위에 대해 본햄스는 좀더 확인 조사를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본햄스 경매에 다시 올려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검은 현무암으로 된 이 석조 유물은 당초 3일 경매에 60만-80만 파운드의 예상가로 출품됐다.
이번에 취소된 유물에 대해 소유자인 스위스 제네바의 딜러는 자신은 이를 부친으로부터 1960년대에 물려 받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국제 고고학계에서는 1999년 9월14일과 15일 사이에 시리아의 텔 세이크 하므드에서 불법 유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