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채권자 가운데 유력한 두 그룹은 디트로이트 미술관에 대해 과거 100년 동안의 기록을 포함해 6만점에 이르는 소장품 각각의 소장내력을 담은 문서를 제출할 것을 담은 소환장을 송달했다.
채권보증업체 신코라는 지난달 28일 보낸 소환장에서 미술관의 재정, 세금, 보험 기록은 물론 방문자수 추이, 전시내용 등에 관한 내용도 요구했다.
채권자그룹의 이같은 행동은 디트로이트시가 최근 크리스티에 의뢰해 컬렉션 자산평가를 실시한데 대한 견제 때문인 것으로 전한다.
크리스티는 디트로이트미술관 컬렉션의 자산가치에 대해 최저 4억5,400만달러에서 최고 8억6,700만달러로 평가했는데 채권단은 이 수치가 지치게 낮다며 불만을 나타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