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성당 꼭대기에 올라가 항의한 사람은 프란체스코 디 파니지오로 그는 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란시스 교황에게 이탈리아 경제위기의 희생자들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며 시위를 벌였다.
AFP에 따르면 이날 돔에서 내로온 디 피니지오씨는 직후 바티간 정부에 체포된 뒤 금요일 돔에 기어 오르면서 다치 발의 응급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한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돔 꼭대기가 정말 추웠으며 죽을 정도로 지쳤다’고 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마 북동쪽의 카페를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하며 '경제 위기로 모든 것을 빼았겼으나 나의 존엄만은 빼았을 수 없을 것'이란 말을 올린 것으로 전한다.
성베드로 성당의 돔에 올라가 항의한 사람은 그가 4번째로 지난해에도 한 항의자가 이탈리아에 대한 EU의 결정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가지고 올라가 데모한 적이 있었다.
현재 이탈리아는 15살에서 24살 사이의 청년 실업이 4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