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푸동(浦東)에 개관한 롱(Long)미술관은 지난달 28일 이 지역에 자매 미술관을 새로 오픈했다.
새 미술관은 대지 3만3,000평방미터(약1만평)에 전시면적만 1만6,000평방미터(약4,900평) 규모로 상하이뿐만 아니라 중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설립자 류이첸과 왕웨이 부부는 중국금융재벌이자 베이징, 홍콩 등지의 미술시장의 큰손으로도 유명하다.
부인 왕웨이는 양쪽의 롱 미술관은 연간 4번의 특별전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푸시에 새로 미술관 오픈으로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국제적인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시 지역에는 이미 화교계 인도네시아인인 부디 텍의 유즈 미술관이 세워져 있으며 조만간 미국의 영화제작사인 드림웍스의 아시아본부가 들어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