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덜란드의 한 박물관은 이곳에서 대여온 미술품을 어디로 반환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암스텔담 대학의 고고학박물관은 최근에 끝난 ‘크리미아의 보물들-흑해의 비밀과 황금’전을 위해 빌려온 스키타이 황금장신구들을 어디로 돌려주어야 할지 네덜란드 외교부에 문의했다.
당초 이 전시는 네덜란드 전시를 마치고 크리미아에있는 알라드 피어슨 박물관에 순회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이 박물관은 최근의 사태 속에 폐관한 상태이다.
따라서 네달란드 박물관측은 알라드 피어슨에서 예정되었던 전시기간 동안은 네덜란드에 유물을 보관키로 잠정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지난해 독일 본을 거쳐 2월에 네덜란드에서 열렸으며 네덜란드는 크리미아 반도에 있는 케르치 박물관 소장의 이 유물에 대해 우크라이나 문화부와의 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