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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테이트 1986년에 기증받은 컨스터블 작품 나치약탈미술품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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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테이트 갤러리가 최근 존 컨스터블(1776-1837)의 작품 한 점을 제2차세계대전 시절 약탈당한 미술품으로 인정, 원래 주인의 후손에게 반환키로 했다.

영국 약탈재산자문회의 (UK Spoliation Advisory Panel)은 테이트가 소장하고 있는 터너가 1824년에 제작한 <보트육양(Beaching a Boat)>에 대해 원주인에게 반환하라는 권고안을 택했다.

이 작품은 테이트가 1986년에 기증받은 작품으로 자문회의는 요청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은채 헝거리의 유명한 작가라고만 밝혔다.

이 소장자에 대해 아트뉴스페이퍼는 부다페스트 출신의 페렌크 하트바니 남작이며 그의 후손이 2년전 테이트의 소장품 목록에 이 작품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반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트바니 남작은 1908년 파리의 한 경매회사에서 이 작품을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가 제2차대전때 폭격을 피해 은행 금고에 보관해오다 1945년2월 부다페스트에 진주한 소련군이 은행 금고를 약탈하면서 행방이 묘연해졌다.

테이트에는 1986년 P.M. 레인스포드 부인이 기증했으며 그녀는 이를 런던에서 1962년에 구입한 것으로 전한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3.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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