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이 상의 정식 발표는 21일 있을 예정이다.
이번 수상하게 된 보존사업은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러시아황족의 여름 저택인 차르스코에 세로(Tsarskoe Selo)의 카트리나 대제의 아가케 룸 복원사업이다.
대리석과 나무로 된 바닥에 청동 장식 그리고 도금 천장 등으로 장식된 이 방은 지난 2차세계대전에서도 큰 파괴는 면했으나 그동안 방치되면서 2010년 들어 정식 복구작업이 시작돼 2013년에 마무리됐다.
이외에도 스코틀랜드의 국민시인자 소설가인 월터 스콧이 살던 애봇츠포드의 복원 사업도 수상 대상에 포함됐다. 이 저택은 16세기 바시리카 양식으로 베니스의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설계한 것으로 전한다.
27개 대상 프로젝트 가운데 선정되는 6개의 그랑프리는 오는 5월5일 베니스의 수상식 자리에서 발표될 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