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부터 도쿄문화재연구소는 미얀마 당국의 요청에 따라 인재육성과 기술이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해 금년 2월 미얀마 문화성의 고고학국의 직원 연수를 정식으로 받아들였다.
도쿄문화재연구소는 다카마츠즈카(高松塚)고분과 키토라 고분의 벽화 수복을 계속해온 실적이 있다.
바간 유적은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번영항 비르마족 통일왕국인 바간 왕국이 세운 유적지로 3,122동의 불탑과 사원, 승원이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486동에 극채색 벽화가 있다.
그러나 최근 경제발전에 따른 국내외의 관광객 증가로 유물의 열화(劣化)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3년전부터는 열화 면적이 넓어지면서 훼손 정도가 심각한 벽화 100여곳이 긴급수복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곤란을 겪으며 도쿄문화재연구소에 협력을 요청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