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그리스 정부는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주변의 일등 부동산을 매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110억 유로에 이른 차관에 대한 지불 연기를 댓가로 요구받고 있는 개혁 작업의 일부이다.
이번 매각 계획에는 아크로폴리스 바로 밑에 1922년에 소아시아로부터 탈출해온 피난민 주거건물군을 비롯해 문화부가 들어있는 빌딩 그리고 고대 아고라에 있는 아탈로스 주랑(Stoa of Attalos)과 근대올림픽경기장 건물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런 매각 계획에 대해 그리스 시민들은 문화유산 매각은 불법이라면 4년전에 버금가는 데모로 이에 항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