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와 말리 정부는 지역 주민들에 의해 부분적으로 진행돼온 팀북투 영묘(靈廟)의 재건 작업에 자금을 지원, 정식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에는 바레인 왕국과 크로아티도 동참한 것으로 전한다.
파괴된 세이크 바버 이드제와 세이크 마하마네 알 풀라니 영묘는 세계문화유산 지역 내에 있는 이슬람 16성인 영묘중 일부이다.
333성인의 도시로도 유명한 팀북투는 내전기간 동안 가장 큰 피해를 당한 문화유산이다.
지난 2012년 3월 알카에다와 연계된 것으로 전하는 안사르 디네 이슬람 반군은 사리아 법을 강요하면서 이 도시의 몇몇 영묘를 고의로 파괴했다.
한편 유네스코는 지난달 말리 북부의 고아에 있는 15세기에 축조된 아스키아 분묘에 대해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긴급한 보수가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