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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텍사스 사막의 명물 프라다 쇼룸 작품 푸른 페이트로 또다시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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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은 2인조 현대미술작가 엘름그린과 드락셋이 텍사스 사막 한 가운데 프라다 말파가 또다시 훼손을 당했다.
텍사스의 사막예술도시 말파의 명물중 하나가 된 이들의 대지예술작품 프라다 말파가 지난 주말 누군가 알 수 없는 자에 의해 온통 파란색으로 칠해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프라다 말파는 말파 외곽의 사막을 배경으로 프라다 쇼룸을 개념적으로 재구성해 보여준 작업으로 지난 프라다 아트프로젝트의 지원 아래 지난 2005년에 설치됐다.

이 작업에 대해 그동안 크고 작은 훼손이 있어왔으나 그때마다 프로젝트 진행팀인 볼룸 말파에 의해 보수돼왔다.

보수팀은 훼손이 있을 때마다 대지예술에 대한 관심 내지는 비판이란 정도가 가볍게 여겨왔으나 이번 만큼은 칠해진 페인트가 유독성 페인트여서 '비정상적인 에고이스트의 미친 짓'이라는 말로 이들을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볼룸 말파는 ‘이번에 훼손돼 프라다 말파도 보수를 거쳐 곧 일반에 공개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같은 작업은 범인 색출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작가인 엘름그린과 드락셋은 이메일을 통해 ‘혹시 사회적 불평등과 같은 어떤 대항심에서 시작됐다 하더라도 사막 한복판의 조각작업에 유독성 페인트를 들이 붓는 일은 타겟을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은 일’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3.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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