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상하이 중심가의 K11 아트몰에 프랑스 파리의 마르모탕 미술관에서 가져온 모네작품 40점이 걸렸다.
모네 작품 40점이 한자리에 소개되는 일은 중국에서 처음 있는 일로 주최측은 3개월 동안 20만에서 30만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대형 쇼핑몰의 특별이벤트장이 아닌 곳에서 열린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데 지하 일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 바로 옆에는 디자이너 부티크와 커피숍이 나란히 들어서 있다.
마르모탕 미술관 부관장 마리안 마티외씨는 K11은 시 한복판에 있어 '전통적으로 미술관을 찾지 않는 사람들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