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부르크 대학의 지구물리기상학 연구소와 포츠담 기후영향조사연구소 그리고 포츠담대학의 물리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수면 상승으로 현재 720여곳이 등재된 인류문화유적 가운데 1/5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유산 상실과 현주거지역의 해수면상승’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는 향후 2천년 동안에 지속적으로 해수면 상승이 일어나면 136개 유적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위험에 처하게 될 문화유산으로 시드니 오페리하우스, 브르쥐의 역사지구, 가나의 성과 요새, 베니스, 히로시아평화기념공원, 모잠비크 섬, 자유의 여신상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