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하는 여자는 많지만 유명 여성쉐프가 드문 것처럼 여성 인력이 많지만 여성 톱은 의외로 적었던 것이 미술계의 현실이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에서 지난 2012년 이래 미국내의 미술관의 57%가 여성 관장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미국박물관연합(American Alliance of Museums)의 자료를 통해 소개했다.
특히 워싱턴에서는 국립회화관, 홀로코스트기념박물관, 필립스 컬렉션 등이 여성 관장의 손에 맡겨져 있고 최근 6년 동안 중요 미술관 5곳이 여성 관장에 맡겨졌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여성 관장에게 조차 생소해 상당수의 여성 관장들은 여전히 유리 천장을 의식하면서 ‘실제로 그렇게 많으냐’는 질문을 연발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