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초저녁 무렵 파리 중심부의 호텔 드루오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명이 경매사 두사람과 보조인 2명에 대해 최루 가스를 분사하고 이들이 들고 있던 가방을 탈취해 달아났는데 가방 속에는 30만 유로 상당의 보석이 들어있던 것으로 전한다.
이들은 또 다른 한명의 도움을 받으며 달아났는데 경찰은 이들을 시 외곽 55km 떨어진 곳까지 추격했으나 검거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강도 사건후 드루오측이 내놓은 공식 입장에는 피해 내용을 밝히는 대신 경찰이 요구하는 안전 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만 강조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드루오의 보안 문제는 종종 지적돼왔는데 지난 2010년에는 소속 딜러가 장물 거래와 절도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