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베르메르 작품을 되찾은 일’에 비유하여 미술관 관계자들을 흥분시킨 작품은 컬렉터이자 딜러였던 리처드 레인(Richard Lane)의 컬렉션에 포함돼 있던 것으로 2003년 2만6000달러를 주고 구입한 가운데 들어 있었다.
레인은 일본에서만 50년을 살았는데 2002년 작고하면서 남긴 3천여점의 회화, 전적, 판화 등의 자료를 호눌룰루 미술관이 구득했다.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새로 발굴된 자료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몇 해 전인 1586년의 간기가 적혀있는 계회도이며 다른 한 점은 중국 학자 주돈이와 연못이 그려진 그림이다.
미술관 측은 지난 1월 한국에서 방문한 정우택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일행에게 작품을 보여 작품의 진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한다.
아울러 미술관 측은 이들 작품을 한국에게 보내 보존 처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한 기금이 모금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