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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비엔날레 참가작가 메인후원사 문제로 보이코트 위협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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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드니 비엔날레에 뜻하지 않은 복병으로 작가들의 보이코트 위협에 직면해있다.

비엔날레의 메인 스폰서인 기업이 호주 망명을 원하는 사람들을 강제 수용하는 보호시설의 시설 업체임이 밝혀지면서 작가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지난 19일 비엔날레 참여작가 90명 가운데 35명이 주요 스폰서기업인 트랜스필드가 논란이 일고 있는 호주정부의 망명신청자 유치시설 건설로 수익을 얻은 것을 비난하는 서한을 비엔날레 위원회에 보냈다.

이들은 서한에서 행사의 보이코트하거나 혹은 출품작에 이를 항의하는 문구를 새겨넣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항의서한의 서명작가 중에는 터너상 수상자인 마틴 보이스를 비롯한 외국 작가 이외도 호주 국내 작가도 동참했다.

이들은 이 서한에서 트랜스필드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스폰서를 구할 것으로 요청했다.

트랜스필드는 파푸아뉴기니아의 마누스 섬과 나우루 제도에 수용시설을 건설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마누스섬에서는 지난주 호주정부의 강제보호시설에 항의하는 데모로 한 명이 사망하고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2.2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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