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는 키에프를 중심으로 반정부 시위대가 항의데모를 벌이는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수십기의 레닌 동상이 끌어내려졌다고 전했다.
레니노패드(Leninopad)라고 불리는 레닌끌어내리기 현상은 러시아의 영향력을 지우려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한 지방 신문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중부 우크라이타의 폴타바에서 5구의 레닌 동상이 사라졌다고 전한다.
레닌 동상이 끌어내려진 곳은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은신 중인 것으로 전하는 친러시아적 정서가 강한 크리미아 반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문화유산 전문가들은 이같은 행동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서기도 했는데 지난 23일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부터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구인 블루실드 국제위원회는 우크라이나 지회를 신설하고 레닌 동상을 철거하는 활동가들에 대해 신중한 자세와 보존해야할 문화유산 리스트 작성을 권고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