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폐관하며 2년에 걸쳐 공사를 끝내는 중인 피카소 미술관의 리뉴얼 총경비는 당초 예산보다 2,200만 유로가 늘어난 5,200만유로(약763억원)가 들었다.
피카소 미술관은 유화를 포함해 드로잉, 조각, 세라믹 그리고 사진과 자료 등 모두 5,00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전 건물은 비좁아 이들의 일부만 소개해왔으나 이번 공사로 전시 면적은 2배 이상 늘어나게 됐다.
이로서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관람객 수도 380명에서 650명 정도로 늘어나 연간 관람객이 과거 45만에서 85만명까지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있다.
피카소 미술관의 앤 발다사리 관장은 예정대로 4월말에 소장품들이 재정리되면 5월중에 디스플레이를 마칠 것이라며 ‘모든 것이 전부 새로워졌고 리노베이트됐다’며 새로운 미술관에 대한 기대를 말하고 있다.
새로 오픈하는 미술관은 매년 한차례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인데 첫 번째 기획전은 2015년 중반에 뉴욕의 모마와 공동으로 피카소 조각을 테마로 한 전시를 펼칠 계획이다.
(1유로=1,466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