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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서예 공모전 권위 높이기 위해 가공인물 출품해 知事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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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인 日展이 계파간 사전에 입상자배분 문제가 들통난데 이어 전국규모 서예공모전인 전일전서법회(全日展書法會)에서도 출품자가 없는 현에 주최자가 가공인물의 작품이 제출해 현(縣)의 지사상을 다수 받은 사실이 아사히 신문에 의해 새로 폭로됐다.

아사히 신문은 임의단체인 전일전서법회가 전국 단위로 공모전을 개최하며 출품자가 없는 현에 대해서도 주최측이 가공의 인물을 내세워 작품을 제출, 지사상을 수여했으며 이와 같은 가공인물에 대한 지사상은 2011년에 15개현, 2012년에는 17개현 그리고 지난해에는 16개현에 이른다고 15일자 1면 톱기사를 통해 전했다.

일본 문부성과 외무성이 후원하는 것으로 돼 있는 이 단체의 서예공모전은 1973년부터 시작돼 내각 총리대신상과 문부과학대신상, 외무대신상에 이어 각 도도부현이 지사가 주는 지사상을 수여했다.

이 공모전에 지사상을 준 현의 관계자에 따르면 심사는 일체 단체에 일임했으며 수상자의 연락처 등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주최측에 상장을 전해주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예가인 주최측 대표는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대해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며 취재에 응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한다.

전일전서법회의 지난해 공모전은 2034점이 응모작 가운데 입선, 입상작을 선정해 11월26일부터 12월3일까지 도쿄 우에노의 도(都)미술관에서 열렸다.
출처 asah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2.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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