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복잡할 것같은 문제가 어쪄면 올가을 스코틀랜드와 영국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을 지켜볼지도 모를 일이다.
오는 9월14일 스코틀랜드는 영국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을 묻는 투표를 실시하게 되는데 이 투표에서 분리 찬성이 나올 경우 문제가 붉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현재의 여론조사는 찬성에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아트뉴스페이퍼는 만일이라는 가정이 통한다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속출할 것으로 전하고 있다.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은 대영박물관이 루이스섬에 새로 지어지는 박물관에 대여 예정인 유명한 루이스 체스조각의 행방이 문제가 되고 있다.
원래 이 체스상은 루이스섬 출토로 만일 스코틀랜드가 독립하면 대영박물관이 더 이상 소장할 명분을 잃게 될 수 있다.
또 에딘버러에 있는 스코틀랜드 국립회화관에 장기 대여중인 고전거장 회화 역시 행방에 위협을 받을 소지가 충분하다.
아울러 독립이 실현된다면 스코틀랜드 새 정부는 현재 영국정부(United Kingdom)가 미술품 컬렉터나 문화유산저택 소유자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세제우대조치를 거둬들이고 세금을 물릴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