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미국작가, 지역작가 푸대접에 전시중의 아이웨이웨이 작품 내동댕이
  • 3487      
세계적 명성의 중국작가 아이 웨이웨이가 만든 도자기 작품을 미국작가 한사라람이 지역작가 푸대접에 대한 항의로 깨트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올해 51살의 맥시모 카미네로(Maximo Caminero)라는 작가는 지난 일요일 마이애미에 마이애미 페레즈 미술관에 전시중인 아이 웨이웨이의 화병 작업을 깨트려 현장에서 체포됐다.

AP에 따르면 플로리다 남부출신의 이 작가는 새 미술관이 지역미술보다 국제미술에 더 우선시한다는데 대한 항의로 이를 깼다는 것.

현장에 있던 미술관 경비원에 따르면 카미네로는 아이 웨이웨이의 화병을 집어 들고 경비원의 경고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동댕이쳤다고 전한다.

경찰 조서에도 카미네로는 국제적인 작가작품만 전시하고 미술관의 지역작가에 대한 배려 부족에 항의하기 위해 병을 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한다.

미국에서는 1천달러 이상의 재산을 파손한 행위는 3급범죄에 해당하며 징역 5년까지의 형이 가능하다.

카미네로가 깬 아이웨이웨이작품의 시가는 약 1백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한다.
출처 AP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2.18 08:36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