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야씨는 지난해 가을 도쿄 신주쿠구 아이즈미초(新宿區愛住町)에 있는 자신의 빌딩 1, 2층을 구에 무상 대여해 작가인 아내 이케구치 지카코(池口史子)씨의 그림과 소장하고 있는 그림 등을 기획전시하는 미술관을 만들고자 했으나 구의원들의 공평성 문제를 제기하면 반대해 해를 넘겨 구민들과 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된 문화예술진흥회의에 심의를 맡겼다.
당초 사카이야씨는 자신의 건물 일부를 무상 대여하는 대신 연간 1,500만엔 예산의 지정관리자를 일반공모가 아닌 사카이야기념재단이 맡을 예정이었다.
유명 미술사학자인 다카시나 슈지(高階秀爾) 오하라미술관장이 회장을 맡은 2월초의 회의에서는 검토 사항으로 구가 미술시설을 확보할 필요성, 토지와 건물의 기증 문제의 명확성 문제 등이 거론됐다.
현재의 일정으로는 현장조사를 포함해 전문부회(專門部會)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구청장에 의견을 제시하기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