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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타 콤플렉스의 발튀스 전시 소아성애에 대한 비난으로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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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센의 폴크방 미술관이 오는 4월 개최키로 준비하던 발튀스(1908-2001) 전시를 전격 취소했다.

취소 이유는 발튀스 그림의 특징이기도 한 소아성애(小兒性愛)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었기 때문.

이번 전시는 그가 80살 무렵에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찍은 사진 2,000여점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었으나 사진속의 모델인 앤나가 당시 16살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이 일었다.

지난해 12월 독일신문 디 자이트가 처음으로 소아성애의 탐욕이라는 비판을 제기하면서 사회 각층이 이에 호응해 16세 소녀를 성적 대상으로 다룬 것을 문제삼아왔다.

당초 전시는 '발튀스와 최후의 사진들'이란 제목으로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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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2.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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