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이유는 발튀스 그림의 특징이기도 한 소아성애(小兒性愛)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었기 때문.
이번 전시는 그가 80살 무렵에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찍은 사진 2,000여점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었으나 사진속의 모델인 앤나가 당시 16살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이 일었다.
지난해 12월 독일신문 디 자이트가 처음으로 소아성애의 탐욕이라는 비판을 제기하면서 사회 각층이 이에 호응해 16세 소녀를 성적 대상으로 다룬 것을 문제삼아왔다.
당초 전시는 '발튀스와 최후의 사진들'이란 제목으로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