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미술소장가 마틴 랑씨는 BBC 텔레비젼의 가짜미술품 취재를 도우면서 자신이 소장하던 샤갈 작품 하나를 내주었는데 방송국 관계자가 이를 파리의 샤갈 위원회에 보내 진위를 감정하던 과정에서 가짜로 판명된 것.
샤갈 위원회는 문제의 작품을 압류한 뒤 프랑스 법에 따라 가짜는 소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2년 10만 파운드에 이 작품을 구입한 랑씨는 위작이란 판정은 둘째 치고 작품을 소각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샤갈 위원회는 샤갈의 예술적 명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는 그의 손자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