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년 당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14개 미술관의 하나로 문을 열었던 보자르미술관은 200년 전의 위상을 다시 꿈꾸며 그동안 총체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쳤다.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는 롱샹 대저택에 자리잡은 미술관은 회화 2천점, 조각 300점, 데생 3천점 등 코로나 쿠르베와 같은 대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주로 지중해 미술의 역사를 보여주는 소장품을 보존하고 있다.
이로써 ‘2013년 유럽문화수도’로 선정되어 지난 해 유럽지중해문명박물관이 개관하는 등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마르세유에 또하나의 볼거리가 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