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북서쪽에 위치한 그의 별장에서 때마침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열고 있던 중 불이 났으나 보테로를 비롯한 3명의 친구는 무사히 빠져나와 화를 면했다.
다만 별장관리인 한 사람은 떨어진 빔에 맞아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밤 11시45분쯤 화재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으며 다행이 조기 진화가 가능해 인접한 스튜디오는 무사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올해 81살의 보테로는 모나코와 뉴욕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주로 작업하지만 정기적으로 이 별장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