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 절에는 법회 도중에 지진이 일어나 촛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한 소방훈련이 실시돼 승려와 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약120명이 참가한 훈련이 열렸다는 것.
훈련은 사전에 준비된 시나리오에 따라 국보급 유물의 반출에서 인원 구조, 소화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1949년 1월26일 나라 호류지(法隆寺)절 금당벽화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1955년 제정된 문화재 방화(防火)의 날에 따른 훈련이다.
훈련을 지휘한 오에 히데토시(大江秀敏) 소방총감은 ‘문화재는 국민의 중요한 자산으로 다음 세대에 잘 전해주기 위해 지역 전체가 나서서 지킨다는 마음을 가져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