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화부는 지난달 모스크바 현대미술의 새 거점이 될 국립현대미술센터의 건축가를 국제공모를 통해 더블린의 헤네간 펭(Heneghan Peng)으로 지명했다.
새 센터가 들어설 코딘스코에 폴은 모스크바시의 옛 공항자리로 시 중심지에서는 몇 킬로 떨어져있다.
모스크바에서 현대미술관은 지난 1994년 개관했으나 2012년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비아닌이 퐁피두나 테이트와 같은 명소가 필요하다며 시 외곽에 확장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총예산 7,300만 파운드(약1,307억원)가 들어가는 새 센터에는 현대미술의 전시공간 이외에 쇼핑센터, 호텔, 사무빌딩 등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1파운드=1,79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