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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4,000만달러의 베이컨 작품 구매자는 윈 리조트 회장 前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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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억4,240만 달러에 팔리며 경매에서 거래된 작품중 세계 최고가를 기록한 프란시스 베이컨의 <루시안 프로이트 3연작>의 구매자는 윈 리조트 그룹의 스테판 윈의 전처이자 이 윈엠파이어 카지노의 공동설립자인 엘렌느 윈인 것으로 전한다.

뉴욕타임지는 최근 기사에서 세계적 관심을 끈 이 작품의 구매자에 대해 경매 직후부터 스테펜 윈의 이름이 거론됐으니 실제 구매자는 그의 전처인 엘렌느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0년 이혼했으나 최근 몇 년 동안 미술시장의 주목을 끈 드가, 반 고흐, 마티스 등의 작품을 구입해 자신들이 경영하는 카지노 부설 갤러리에 소개해왔다.

특히 이들 부부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피카소가 1932년 마리 테레즈를 그린 <꿈>을 판매하면서 벌어진 에피소드이다.

이들 부부는 당초 이 작품을 경매에 내놓고 팔려했으나 경매 직전에 본인에 의해 팔꿈치로 작품을 훼손하게 돼 경매출품은 무산됐다.

그러나 수리후 이를 다시 시장에 내놓았을 때 마침 미술품 버블기로 당초보다 2배 이상의 가격인 1억5,500만 달러에 팔리는 행운을 누린 것으로 유명하다.

엘렌느 윈은 뉴욕과 LA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LA카운티 뮤지엄의 이사로 활동중인 것으로 전한다.

현재 베이컨의 <루시아 프로이트의 삼연작>은 오레곤의 포트랜드 미술관에 대여 전시중이다.
출처 The NewYork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1.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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