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뉴욕의 중국고대서화부 이름으로 배포한 자료는 질의에 대한 응답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경매된 소식의 <공보첩>은 역대 저명한 수장가들의 손을 거친 것이며 특히 청초의 대컬렉터로 유명한 조선인 안기(安岐)의 소장품으로 그의 컬렉션 목록인 『묵연회관(墨緣滙觀)』에도 들어있다고 밝혔다.
또 이 작품에 대해서는 근현대 감정의 대가인 장총위(張葱玉), 쉬방따(徐邦達) 등이 진작으로 인정한바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뉴욕 경매에서 822만9,000달러에 낙찰된 이 <공보첩>에 대해서 지난해 연말 상하이 박물관 소속 연구원 3사람이 청대 중기와 말기 사이에 쌍구전묵법으로 제작된 위작이란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