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술사학자 안드레이 사라비아노프와 바실리 라키틴은 최근 1,250페이지에 이르는 러시아 아방가르드 백과사전을 공동으로 펴냈다.
두권으로 이뤄진 이 책에는 당시 활동한 600여명 작가의 이력과 이들의 작품사진 약3,000컷이 수록됐다.
이 아방가르드 백과사전은 서점 판매가격이 600달러로 저자 사라비아노프는 높은 가격에 대해 부유한 컬렉터를 대상으로 했을 뿐만 아니라 제작비가 처음부터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의 제3권은 작가와 작품이 아닌 이론과 이들의 전시 그리고 이 미술운동의 영향들을 다룰 예정으로 금년중에 펴낼 계획이다.
러시아 아방가르드 운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프랑스에서는 이 책의 불어 번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