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일어난 것은 타이완 북부도시 기륭 앞 바다.
이곳에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 지역에서 초대한 초대형 고무인형 오리가 떠 있었는데 새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에 이 고무오리가 폭발하고 만 것이다.
호프만은 급히 리프리카를 투입했으나 초대형 고무인형 오리와 함께 성대한 새해 이벤트를 기대했던 일이 무산되자 이번에는 행사장 주변의 상인, 노점상들이 불만이 폭발했다는 것.
이들은 잃었던 수익을 위해 호프만의 오리보다 3배나 큰 오리를 만들어 띠워 흩어진 인파를 다시 불러 들이겠다고 하자 호프만은 그렇다면 예정된 행사일정을 단축하겠다고 맞서게 됐다.
2007년에 제작된 호프만의 초대형 고무인형오리는 지금까지 9개국 13개도시를 순회전시해왔는데 지난해 타이완에서는 3개 도시에서 동시에 전시가 열렸으나 악천후와 사고로 전시가 연기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