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는 최근 이집트 최대의 관광명소로 손꼽혀온 룩소르에 대해 과거 수많은 관광객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채 마치 유령의 도시처럼 변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룩소르의 고대이집트 신전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수만명의 관광객으로 북적였으나 2011년 정변이후 사정이 일변했다는 것.
룩소르에서 관광객 전용 마차를 끌며 생계를 유지하던 살라흐(51)씨는 이전에는 한달에 420달러 정도의 수입이 있었으나 현재는 몇 달째 관광객을 태우지 못해 네 아이와의 생활이 극도로 심각하다고 말하고 있다. 때문에 가지고 있던 말중 한 마리를 팔아야만 했다고 덧붙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