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가시의 프란치스코 드 라 토레 시장은 2015년 무렵 새로 지어지는 건물에 퐁피두센터의 작품을 전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레 시장은 강철과 유리로 지어질 이 건물을 포함해 매년 1백만 유로의 예산이 5년 동안 배정될 예정이며 전시작품은 퐁피두센터 컬렉션 중 선정된 70여점이 될 것이라며 덧붙였다.
토레 시장의 이같은 발표에 대해 퐁피두센터 측은 ‘확정된 것은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으며 협의가 진행중’이라고만 밝혔다.
퐁피두센터의 알렝 셋방 관장은 2012년에 분관 개념의 일시적인 시설을 세계 곳곳에 설치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
항구도시 말라가는 피카소가 태어난 고향으로 현재 피카소 미술관이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카르멘 티센 미술관이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