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화청은 24일 미술관, 박물관이 집중돼 있는 도쿄 우에노(上野)를 일본문화소개와 국제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이른바 ‘우에노 문화의 사(社) 신구상추진회의’를 발족했다.
이 회의는 우에노 일대의 문화시절을 묶고 소개해 2020년 올림픽때에는 연간 방문객수를 현재의 3배인 3천만명으로 하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회의에는 이 지역 박물관, 미술관 관장은 물론 도쿄도를 비롯한 다이토구(台東區) 등의 자치단체장 그리고 JR 관계자들이 참가해 내년말까지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에노 일대에는 도쿄국립박물관, 도쿄도 미술관, 모리미술관, 도쿄예술대학 등이 밀집해 있으며 JR과 게세이(京成) 전철은 일본 전국은 물론 나리타 공항과 연결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