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징화시보(京华时报)에 따르면 상하이박물관 서화파트의 종윈란(钟银兰)두안궈린(单国霖), 링리종(凌利中) 등 세 연구원은 소시의 <공보첩>은 소식이 직접 쓴 것이 아니라 후대에 쌍구전묵(雙鉤塡墨)법으로 모사한 견해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쌍구전묵법은 옛 서예작품을 모사하는 방법 중 하나로 윤곽을 본뜬 다음 그 속에 먹을 채워 넣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해 뉴욕 소더비는 자신들이 판매하 <공보첩>은 진품이 틀림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보첩>은 지난 9월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상하이 컬렉터인 뤼이첸(刘益谦)에게 822만9,000달러(약87억)에 낙찰됐다.
또 상하이박물관 연구원들의 이와 같은 지적에 대해 소장자 뤼이첸은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들은 진품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만일 이들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소더비에 환불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달러=1,058원, 참고 http://news.xinhuanet.com/shuhua/2013-12/23/c_125900878.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