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즈에 따르면 리히텐슈타인 재단이 내놓은 자료는 사진과 기록물, 판화 등 20만점에 이르며 이들 자료는 LA의 게티 조사연구소, 뉴욕 근대미술관,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그리고 파리 퐁피두센터와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 등에 기증된다.
이들 5개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자료를 기증 받는 곳은 게티조사연구소로 1만 9천점에 이르는 판화와 18만3천점의 개인 기록물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기증으로 폴게티재단은 리히테슈타인 사진의 저작물의 관리 권한도 넘겨 받게 된다.
기증되는 자료 가운데 관련 사진은 사진작가 해리 션크와 제이노스 켄더가 1958년부터 1973년까지 찍은 것들이다.
이 두 작가는 리히텐슈타인 이외에도 설치작업가 크리스토와 그의 부인 장-클로드, 머스 커닝햄, 로버트 라우센버그, 알렉산더 칼더 등의 작업세계를 사진으로 담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