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스위스의 억만장자 우르스 쉬바르젠바흐 회장은 최근 자신이 경영하는 취리히의 돌더 그랜드 호텔에 전시해놓은 45점의 작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누락한 혐의로 스위스 연방관세청에 조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쉬바르젠바흐 회장측은 ‘적법한 행동이며 과거와 마찬가지로 관세청과 협의하에 작업해왔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쉬바르젠바흐 회장에 호텔에 전시해 놓은 작품에는 앤디 워홀을 비롯해 마크 퀸 등의 작품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판매 가능한 것으로 전한다.
아울러 이번 거래를 도운 취리히의 뮈르신스카 화랑도 조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