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히 신문에 따르면 최근 선보인 사진 잡지 ‘씨(C)’는 신문인쇄를 사용한 것으로 크기는 신문 사이즈 그대로이다.
이를 펴낸 사람은 사진작가 야마다 히로유키(山田博行, 41))과 디자이너 우카이(鵜飼) 유타(37).
신문 인쇄를 이용할 생각하게 된 것은 사진집은 일반적으로 고가인 때문에 독자가 한정된 때문이다.
이들은 신문 인쇄라면 값싸게 사진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또한 신문을 펼친 사이즈 역시 매력적이었다. 제목 씨는 영어의 보다(see)를 그대로 옮긴 것.
아사히신문을 인쇄하는 아사히테크가 이들의 의뢰로 인쇄를 맡아 12페이지의 창간호를 펴냈다. 창간호에 실린 사진은 야마다씨의 알래스카 빙하 연작이다.
이들은 기업 협찬을 받아 이 사진집을 무료로 배포하며 발행은 계간(季刊)으로 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