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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자치구의회 화랑, 경매회사 밀어내는 패션 부티크 등장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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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의 고급 주택가이자 화랑들이 밀집해있는 웨스트민스터 자치구가 최근 이 지구를 잠식해 들어오려는 패션 부티크의 등장에 제동을 걸었다.

웨스트민스터 자치구의회는 메이페어 지역의 두 곳에서 새로 진행될 재개발 빌딩에 대해 기존의 갤러리 공간을 보장해준다는 조건 아래 개발을 허가했다.

웨스트민스터 자치구의 코스 스트리트, 본드 스트리트, 알브말 스트리트 그리고 도버 스트리트에는 크리스티와 소더비 등 세계적 경매회사를 비롯해 76개의 유명 갤러러가 들어서 있다.

하지만 이 일대에는 인기 높은 고급 주택지로 부동산 업자들이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고급 패션 가계를 속속 유치해왔다.

자치구의회는 메이페어 지역과 인근의 세인트 제임스 지역에 모두 260개 넘는 화랑이 있으며 영국이 전세계 미술품과 고미술품의 29%를 거래하는 중심라는 이유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들 지역에서 일어나는 연간 미술품 거래는 77억 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이트 제임스 자치구는 이미 이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특별 지역을 선포해놓은 상태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2.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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