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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키요에 春畵의 본고장 일본, 전시 하겠다는 미술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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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올가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미술전의 일본내 순회전 계획인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한다.

대영박물관이 지난 10월3일부터 선보인 일본미술전은 춘화전.
‘춘화-일본 미술의 성과 쾌락’이란 타이틀로 4년에 걸친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개최한 이 전시는 평소 서양 판화실로 사용하던 제90전시실과 아시아 기획전용의 제91전시실을 동시에 사용할 만큼 사상 최대규모이다.

일본인 연구자도 기획 단계부터 참가해 일본 순회전을 염두에 두었으나 전시가 개막되고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내 순회전을 받아들이겠다는 미술관을 찾지 못해 관계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아시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내 전시를 원하는 미술관을 2년전부터 찾았느나 대부분 성기 묘사가 노골적인 점을 들어 난색을 표해왔다는 것.

거절의사를 밝히 곳 중 하나인 도쿄국립박물관의 마쓰모토 노부유키(松本伸之) 학예기획부장은 일정상의 이유 이외에 ‘연령제한은 초중학생의 적극적인 입장을 유도해온
기본 방침에 반한다’는 점을 거론했다.

대영박물관의 전시는 영국에서 결혼 가능한 연령인 16세 미만인 관람자는 보호자 동행을 권장하고 있다. 이 전시는 내년 1월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출처 asah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2.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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