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논란 속의 인디언마스크 美 재단이 반환 목적으로 전부 구입
  • 2868      
논란을 거듭한 끝에 지난 9일 파리에서 열린 아메리카 인디언 호피 족과 아파치 족의 마스크 경매가 해피엔딩의 에필로그를 남겼다.

주불미국대사관은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경매에서 낙찰된 24점의 마스크를 낙찰받은 구매자는 미국의 애넌버그(Annenberg) 재단으로 이는 관련 부족들에게 반환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애넌버그 재단이 24점의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든 비용은 53만 유로로 밝혀졌다.

이로써 호피 족의 마스크 21점과 아파치 부족의 가면 3점은 아메리카 대륙의 토착민인 두 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들 가면은 부족들의 성물로 여겨지던 것이어서 그동안 미국 대사관과 박물관, 국제원주민보호협회 등 관계자들이 경매 저지를 위해 호소하고 재판 투쟁까지 여는 등 백방으로 노력해왔으나 주최 측인 이브(Eve) 경매회사의 태도를 바꾸지 못했다.

한편 지난 4월에도 호피족의 마스크 70여점이 경매를 통해 팔렸으나 단 한 점만이 호피 족에게 반환되었다
출처 Le Figa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2.13 01:22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