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소더비 중국 대륙내의 단독경매 아직 미해결 과제 많은듯
  • 2475      
지난 12월1일 베이징에서 중국 대륙내의 역사적 첫 경매를 실시한 소더비는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맛본 것으로 전한다.

아트뉴스페이퍼가 소개한 경매결과 분석에 따르면 외형적인 모습은 성공.
1일 열린 경매에는 141점이 4개 파트로 나뉘 출품돼 낙찰률 79%를 보이며 2억2,710만위안(3,730만달러, 약 39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경매에서는 자우키와 리귀준 등 여섯 작가의 경매최고가를 갱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 대륙의 관심 취향이 홍콩과 다른 점도 분명히 부각됐다.

소더비 아시아 대표인 케빈 칭은 중국과 홍콩과의 취향 차이가 현저하다며 ‘중국 대륙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품은 중국 이외에서는 그다지 관심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내의 경매에서 또 한가지 풀어야할 숙제는 중국 당국이 부과하고있는 수입미술품에 대한 높은 관세이다.

중국은 23%의 수입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이번 경매에서 9점의 해외위탁작품은 보세작품으로 명기돼 경매에 올려졌다.

즉 경매에서 판매는 가능하지만 보세구역을 벗어날 경우에는 세금우대혜택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2.11 09:36

  

SNS 댓글

최근 뉴스